요리가 숙련되니 맛도 다양해 졌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각 케릭터마다 좋아하는 맛이 있다는데 뭘까요..?
게다가 저 터무니없이 감칠맛은 좋다는걸까요 나쁘다는 걸까요???
무튼 지금은 22.8.1000입니다. 1년은 한거 같은데 왜 1000이지?
분명 눈이 쌓였었는데?? 패치할때마다 초기화되나
도로공사를 하려합니다.
이곳이 성이 될껍니다.
근데 상당히 높고 올라가기도 힘들더군요 예상밖입니다..
11x11의 목탄공장을 만들었습니다. 될지 모르겠네요.
어억 실제로보면 무섭습니다. 아무튼 되네요
용광로의 용량을 늘리려고 노가다 중입니다.
아직 여기까지밖에 못했어요
끝나고보니 엄청난 양이네요
이쁘게 캤습니다.
흠 이정도면 어느정도 될꺼같네요
도로도 깔았습니다만 아직 정비가 필요합니다.
용량을 한번더 늘렸습니다.
고탄소를 강철괴로 만들었습니다. 다행히도 노에서도 제련가능까지 올릴 수 있네요
만들다가 하나 실수해서 활자체를 만들었습니다. 어디에 쓰일까요?
제 첫 자철석광산이 고갈되었습니다. 여전히 꽤 남아있지만 너무 일이 커져서
수지타산에 안맞습니다. 이제 다른곳을 찾아야 해요.
새로운 곳을 찾았습니다. 풍부한 광석일지는 모르겠어요.
초석,고릉석,자철석이 한꺼번에 있습니다.
이상하게 식물은 잘 안자랍니다.. 근데 대두꽃이 참이뻐서..
드디어 마지막까지 용량을 늘렸습니다. 노가다.
남는 연철괴로 도끼와 곡괭이를 만들었습니다.
전체 괴모음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려 왔습니다만 높이가 장난아닙니다.
잠시 구경하는데 뒤에서 거미가.........와 진짜 깜놀
답은 돌창이다!
상당히 멋있습니다. 이곳에 집을 짓고 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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